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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개막전 사건 사고 모음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무사히 끝나길 바라며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그럼 올림픽이 개막하기 전에 발생했던 다양한 사건 사고들에 대해 한번 알아볼게요.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로 선수들이 올림픽 불참을 선언함.


브라질 대통령 탄핵시위가 한창 진행중이고 탄핵 권고안이 통과됨 이달말 84명의 의원중 54명이상이 동의하면 탄핵이 가결될것으로 보인다.



리우 주정부 파산하였고. 경찰 월급은 물론이고 순찰차 기름값도 없어서 정부에서 긴급지원 중이다. 경찰은 현재 파업중.


성화를 옮기는 과정에서 탈취시도가 수차례 발생

선수촌에서 연쇄약탈이 발생. 청소부들이 전자기기는 물론이고 침대 시트도 훔쳐간다고 한다.


조정 요트 등 경기장 외부 종목 선수들이 훈련중 강도를 당하는 일이 발생


독일 방송사는 기자재를 통째로 도난당했다고 함


경기장 경비원이 경기장에서 여자 소방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름


비치발리볼 경기장 근처에서 토막살인사건 시체가 발견됨

각국 선수단이 선수촌 입촌거부. 심지어 브라질 선수단도 입촌거부.


화장실에 불이 안들어와서 핸드폰 플래시를 사용하고있음


올림픽 관광객 지정병원에 무장강도가 들어 사망자 발생.

조정 경기장 수질이 세 모금 정도의 물만 체내에 들어가도 호흡기에 치명적인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됨


리우 앞바다에서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슈퍼박테리아가 검출 


공식발표에 따르면 골프장에 모기가 없다고 안심하라고 했다지만, 유명 골프선수들 대거 불참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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