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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인기로 닌텐도 주가

현재 포켓몬 go의 인기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특히 미국에서의 인기가 엄청나고 

덕분에 단 며칠사이 닌텐도의 주가는 시가총액이 10조 가까이 올랐다고 한다.

이 새로운 게임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현실이 아닌 가상 현실 , 위치기반 서비스의 증강 현실 속 세계가 현실에 영향을 주는 새로운 플랫폼이 되어 나타난 것이다.

물론 아직 이런 영향력은 미미하지만, 이런 새로운 트렌드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수 있다.

바로, 사람을 모이게 한다는것이다.

가령 포켓몬 go의 체육관이라든가 포켓몬을 회복시키기 위한병원 등등 

게이머들이 모여들수밖에 없는 임의의 장소들을 지정하면서 

광고 수익을 거둘수도있을것이고

사람이 안다니는 허허벌판이라도 그 장소에 희귀 포켓몬이 등장하도록 한다면 

달랑 아이스크림만 팔아도 몰려드는 사람들로 장사가 잘될것이다.

실제 어플 사용화면




물론 이런 증강현실이 등장한건 처음이 아니다.

증강현실을 이용해 증강현실 펭귄이 가이드를 하는 프로그램이 이미 일본에서 등장했었다.

그러나 이런 포켓몬go의 인기 열풍을 예상하지는 못했는데 

이래서 컨텐츠가 중요한것 같다.


아직 우리나라에 포켓몬go가 허가가 되지 않아서 이슈가 되진 않았지만

아마 국내 도입이 된다면 한바탕 난리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미리 관련 주식을 선취매 해놓는것도 나쁘진 않을꺼같다.


증강현실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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