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관련주 개봉전 예매율 1위 손익분기점 넘어설까 테마주

인천상륙작전 관련주

7월27일 개봉을 앞둔 인천상륙작전의 예매율이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알겠지만, 개봉전부터 흥행이 예고된다.

투자자라면 이럴때, 관련주식에 관심이 가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이순신 장군을 다룬 '명량'이 극장가를 휩쓸며 천만 관객을 동원하였고,

6.25 한국전쟁을 다룬 태극기 휘날리며도 천만 관객을 넘겼었다. 게다가 배급을 맡은 cj에서 투자하고 제작한 영화이기에

영화관의 상영관들이 인천상륙작전으로 도배되지 않을까 예상해보았을때, 

올해의 천만 영화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을 해본다.

최근 흥행하고있는 영화 '부산행(관련주)'처럼 단기간에 투자금 170억을 회수하기위한 손익분기점인 500만명을 가뿐히 넘어주면, 

관련주식도 그만큼 오르지 않을까? 

그래서 미리 관련 테마주를 찾아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한번 영화 인천상륙작전 관련주를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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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급을 맡은 cj e&m (cj 엔터테인먼트)다.

길게 본 차트 

짧게 본 차트

솔직히 차트만 봐서는 오를지 내릴지 확신할수 없다.

일단, 영화가 개봉되고 뚜껑이 열려봐야 알것같다,

그리고, 확실하진 않지만 대성창투 , 시노펙스 등도 관련주로 엮일수가 있으니 잘 지켜봐야될것 같다.

세계의 성공한 주식 투자자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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