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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손익분기점 관련주 


부산행 손익분기점

다른 블록버스터 영화들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 좀비 영화를 제작하는데 들어간 순수 제작비 약 86억원

손익분기점 관객수 300만명 정도라고 하는데 흥행에 힘입어 이미 돌파해버렸고 현재 4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한다. 

이건 역대 최단기간내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기록이라고 한다.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영화인데 대단한 기록을 세워버렸다.

알고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연상호 감독은 애니메이션 '창', '사이비', '돼지의왕' 등의 좋은 작품을 선보인바 있어 기대했었는데, 

관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뜨겁다. 천만까지도 바라볼수 있을런지 지켜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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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관련주 / 테마주 / 수혜주

이런 흥행에 힘입어 수혜를 입을 관련주는 무엇일까? 당연히 이 영화를 제작하고 배급을 맡고있는 회사에게 돌아갈것이다.

그 역할을 맡고있는 관련주가 바로 "new"다.


new는 부산행 말고도 중국에 송중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태양의 후예 제작사 이기도 하다.



마치 이런 흥행을 예고라도 한듯 주가는 이미 가파르게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 개봉한지도 얼마안되었고, 이런 상승세는 쉽게 꺽이지 않을것 같다.

이렇게 개봉을 앞둔 영화들의 흥행을 예상해서 관련주에 투자 해보는것도 좋은 투자 방법인것같다.


과연 부산행의 흥행에 힘입어 17100원의 전고점을 돌파할수있을지 기대해볼만 한것 같다.



세계의 성공한 주식 투자자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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